HTM creates a clean and pleasant cultural life.
화장실문화 개선의 대표기업 한국타올기산업 핸드드라이어 신제품 ‘HTM338’ 출시
2018년05월02일(수) 12:10:22 정묵진기자
2018년 5월 출시되는 한국타올기산업의 핸드드라이어 “HTM338”은 그 동안의 핸드드라이기와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고 출시하였다고 밝혔다.
최근에 핸드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핸드타올을 사용하는 것보다 세균을 번식시킨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 사람들이 사용하기를
꺼려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. 하지만 HTM에서 새로 출시되는 이 핸드드라이기는 플라즈마이온 기술을 접목시켜 핸드드라이어를 사용할 때
바람과 함께 음이온이 같이 방출이 되어 세균과 바이러스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까지 같이 해준다고 한다.
또한 사람이 접근을 하였을 때 자동센서가 인식을 하여 내부 자외선 LED가 작동을 하여 내부의 바이러스 및 세균 등을 제거시켜주어
깨끗한 바람으로 손을 건조시킬 수 있게 만들었으며 이외에도 HTM의 오랜 노하우로 손을 건조시킬 때 물과 바람이 얼굴 쪽으로 튀는 것을
방지하기 위한 최적의 에어노즐 설치와 사용 후 15초동안 멜로디가 나오는 기능과 자가점검 시스템 및 인터베이스 기능까지 접목시킨
최고의 품질과 진보한 기술력을 갖춘 새로운 핸드드라이기를 출시한다고 전했다.
한국타올기산업 김갑빈대표는 “기존의 HTM 손건조기들 또한 자외선 LED로 살균을 해주고 있지만 이번 신제품은 특히나 위생적인 면을
더욱 더 강조하였으며 디자인도 놓치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앞으로도 더 나은 화장실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한국타올기산업은 핸드드라이어뿐만 아니라 머리와 몸을 동시에 건조시킬 수 있는 헤어&바디드라이어와 주방에 설치하여 설거지 후 젖은 손과
싱크대의 물기, 식기 등을 건조하여 냄새를 없애주고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싱크드라이어도 출시한 바 있다.
한국타올기산업의 신제품 ‘HTM338”의 자세한 사항은 전화나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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